도, 1분기 자동차관리사업자 및 검사소 점검. 무등록업자 등 적발
경기도가 시군, 자동차관리사업 조합 등과 2월 20일부터 3월 말일까지 무등록업자 단속 등 자동차관리사업자 및 자동차검사소 대상 1분기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도 점검은 자동차...
서민금융상품, 조회부터 대출까지 한 번에…‘서민금융 잇다’ 출시
6월 30일부터 운영…민간·정책 금융상품 조회 후 선택, 보증서 발급 등 가능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발표…컨설팅 지원 대상에 금융·고용 연계자 추가
민간·정책서민금융상품의 조회부터 대출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서민금융...
‘2022 탄소중립 엑스포’에서 스마트제조혁신 우수성과 홍보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2 탄소중립 엑스포’에서 경기도관을 운영해, 경기도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성과를 홍보하고 탄소저감‧에너지효율 스마트솔루션 기업을 소개했다.
이번 엑스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특례시 민생경제 활성화 추진계획’ 수립
경제활성화와 경제안정화를 동시추진해 대한민국 최고의 특별한 특례시를 만들어갈 것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6일 화성형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특례시 민생경제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특례시 민생경제 활성화 추진계획’은 경기 침체 및 불안정한 정치 상황에 따른 소비심리 경색으로 민생경제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2025년 화성 특레시 출범에 맞춰 민생경제 활성화를 신속하게 추진하고자 하는 정 시장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계획에는 상생과 혁신으로 이끄는 경제 특례시 구현을 위해 5개 분야 총 738억원 규모의 소득양극화 극복사업을 확대 편성해 △소상공인 지원확대 △중소기업 제조혁신 △희망일자리 창출 △기업 안전망 구축 △20조 투자유치 조기달성 등이 담겨있다.
특히 경제적 약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으로 희망화성지역화폐를 전국 최대인 5,000억 원 규모로 발행해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 기여하고 그 밖에도 경영안정화를 위한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 사업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사업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시장매니저 지원 △전통시장 행사 지원 △화재 예방 및 고객지원센터 조성 등을 지원하게 되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 △특례보증 등 저금리...
경기도 농기원, 접목 선인장 신품종 개발…수출 촉진 기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수출용 접목 선인장인 비모란과 산취의 신품종을 개발했다. 접목 선인장은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20개 국가에 연간 445만 달러를 수출하는데 그 중 경기도의 생산액은...











